2019년 춘윈(春運: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이 1월21일부터 시작됐다. 설을 쇠러 고향으로 가는 긴 여정은 색다른 귀성길 풍경을 만들어낸다. 식당차 주방장들이 만든 먹음직스런 음식이나 여행객들이 준비해 온 라면과 각종 먹거리들이 귀성길에 행복하고 따스한 맛을 더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추천 기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019년 춘윈(春運: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이 1월21일부터 시작됐다. 설을 쇠러 고향으로 가는 긴 여정은 색다른 귀성길 풍경을 만들어낸다. 식당차 주방장들이 만든 먹음직스런 음식이나 여행객들이 준비해 온 라면과 각종 먹거리들이 귀성길에 행복하고 따스한 맛을 더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