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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다하이린(大海林) 임업국 쐉펑임장(双峰林場)은 동계 적설기가 길어 ‘중국 눈의 마을’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엇갈려 배열된 목조 가옥, 지붕위에 두툼하게 쌓인 눈은 ‘버섯’모양의 특이한 형태를 이루어 겨울의 정취가 가득하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순에 개원하여 지금까지 눈의 마을은 총 55여만명의 관광객들 접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쓰치(楊思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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