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2-06 10:42:49 | 편집: 박금화
2월 4일, 군중들이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중국연등전을 참관하고 있다. 당일, 중국의 춘제(春節, 중국의 음력설)를 경축하기 위한 제1회 중국연등제가 베오그라드 시중심의 칼레메그단 요새에서 개막했다. 연등제는 2월 2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런던아이’ 점등, 中 기해년 경축
윈난 쉰뎬: 활기 넘치는 새해맞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 전통극 감상하며 새해 맞이
즐거운 티베트족 새해 맞아 오색깃발 교체
꽃구경으로 새해 축하
두바이 글로벌 최고 높이 건물 부르즈 칼리파 타워서 춘제 라이트쇼 상연
해외서도 함께 즐기는 중국의 설, 생동감 넘치는 새해맞이
中 남극과학탐사팀 내륙팀, 폭풍설 속에서 타이산기지와 작별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1번 빌딩 점등…중국 새해 축하
왕푸징 대로 새해 분위기 흠씬
광둥 선전: 꽃시장서 새해 설 맞이
최신 기사
안후이 보저우: 대추찜빵 먹으며 새해 맞이
톈진: 설 분위기 다분한 고대문화거리
휘황찬란한 쇳물불꽃으로 새해 맞아
간쑤 란저우: 즐거운 설에 문화묘회 구경
묘회 구경하며 새해 축하
민속촌서 체험하는 한국의 설 풍속
허베이 정딩: 현란한 불꽃으로 새해 영접
제1회 중국연등제 베오그라드서 개막
2019 우허우츠 청두 절간 장 행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