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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사람들이 한국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국민속촌에서 관람하고 있다. 음력 정월 초하루인 당일, 많은 한국인은 한복을 입고 한국민속촌에 찾아와 설 풍속을 체험했다. 한국민속촌에 조선반도 전통적인 사회모습을 재현한 전통 주택 260여채가 있다. 명절 휴무 기간, 민속촌은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 행사를 마련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嬙)]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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