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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07 10:13:15 | 편집: 박금화
2월 5일, 유람객들이 베이징 디탄(地壇) 춘제(春節, 중국의 설)문화묘회(廟會, 절간장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춘제 기간, 각 지방은 저마다 설 분위기가 다분한 묘회 행사를 가져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궈쥔펑(郭俊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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