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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미국이 개방적·포용적인 마인드로 타국의 기술 발전과 진보를 대하기 바란다

출처: 신화망 | 2019-02-01 10:28:09 | 편집: 이매

[신화망 베이징 2월 1일] (허우샤오천(侯曉晨) 기자)  중국 기술형 대기업의 관련 행위가 우려스럽고 중국이 기술 면에서 미국의 지배적 지위를 대체하려 한다는 미국 의원의 발언에 31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자기만 발전하고 다른 사람의 진보를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중국은 미국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마인드로 다른 나라의 기술 발전과 진보를 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물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워너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부위원장은 중국 기술형 대기업의 관련 행위가 상당히 우려스럽고 이들 기업은 중국 정부의 도움으로 민감한 기술을 획득 혹은 카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척 슈머 미국 상원 원내 대표는 중국이 기술 면에서 미국의 지배적 지위를 대체하려 하고 계속 기술을 훔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논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미국이 글로벌 최강의 기술대국이라는 점 우리도 인정한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미국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마인드로 다른 나라의 기술 발전과 진보를 대하기 바란다. 자기만 발전하고 다른 사람의 진보를 허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겅솽 대변인은 걸핏하면 다른 나라의 기술 발전과 진보에 먹칠하고 비난하고 억압하는 것은 완전 이치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기술발전 성과는 첫째, 훔쳐온 것도 아니고 둘째, 빼앗아 온 것도 아니며 이는 광범한 기술 종업자들을 포함한 전체 중국 인민이 지혜와 땀으로 분투해서 이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은 시장경제의 기본 특징 중 하나이고 시장경제가 가진 순리이기도 하다. 항상 시장경제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타국이 시장경제 규칙에 따라 행사할 것을 요구하는 미국이 더욱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경쟁과 관련된 일을 대하고 처리해야 마땅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겅솽 대변인은 중미 기술 분야 경쟁은 완전히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경쟁이 정당하고 공평하고 규칙에 부합되기만 한다면 쌍방의 기술 발전과 전 인류의 기술 진보에 모두 유리하고 중국은 미국과 기술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진일보로 강화하여 양국 인민과 글로벌 인민에게 더욱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원한다며 이에 대해, 중국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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