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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중국 제35차 남극과학탐사팀의 두 내륙팀—쿤룬(昆侖)팀과 타이산팀의 37명 대원이 폭풍설 속에서 타이산기지를 떠나 520km 밖에 있는 중산(中山)기지로 돌아가는 길에 올랐다. 2월 8일 경, 중산기지에 도착 예정인 내륙팀 대원들은 그믐날과 정월 초하루를 귀로 도중의 남극 대륙빙하에서 보내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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