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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02 09:58:19 | 편집: 주설송
1월31일, 배불리 먹고 마신 판다는 다른 할 일이 없는지 설을 어떻게 쇨지 궁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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