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31 14:26:44 | 편집: 리상화
1월 30일, 한 여객이 정저우(鄭州)역 동쪽 광장에서 짐을 들고 개표구 쪽으로 가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를 앞두고 정저우역에서 귀향길에 오른 승객들의 얼굴에는 웃음으로 가득차 그들의 여정에 따스함과 경쾌함을 보탰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시안, 병마용 조명 장치 등장…병마용 얼굴에 시민 얼굴 투영 가능
간쑤 딩시: 눈 내린 농촌 풍경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귀향길서 만난 웃는 얼굴들
베이징 5환내 폭죽놀이 금지…실명제 구매 시행
후퉁창장대교 주항로 교각 꼭대기 강철대들보 가설 시공 전부 완공
우한: 만가연서 나누는 이웃의 정
39년 경력 기관사의 마지막 춘윈
쿤밍: 눈부신 새해맞이 꽃등
구궁, 전바오관 2기 진열 재배치…춘제 전 개방
난징 친화이 연등회, 눈부시게 점등
지린 수란: 빙설관광, ‘잠든’ 시골마을 깨워
최신 기사
사진으로 본 수도 70년 추억
무형문화유산 설 풍습 ‘파오탕’ 잔치
베이징 신공항선 열차 공개
전통 민속행사 열어 새해 축복 전해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겨울방학 참관 붐 맞아…현장 관람자수 300만명 돌파
귀국 서주시기 청동기 ‘후잉’, 국가박물관에 모습 드러내
새해 맞이하는 새끼 판다
몐주 세화 축제 개막…명절 분위기 흠씬
2019 시안 성벽 신춘 등불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