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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장관, 21세기 각국 협력 통한 위기 해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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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2-18 09:37:28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독일 뮌헨 2월 18일] (장위안(張遠), 런커(任珂)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6일 뮌헨안보회의에서 21세기에 각국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하지 식민시대와 냉전시대의 사고에 젖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은 “세계는 지금 위험한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 기존의 위기에 새로운 위기가 더해져 나타나고 있다”면서 “일부 이슈 지역에서 러시아의 참여는 정세 안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현재 일부 위기를 해결하려는 결정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의지를 반영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지역 안보의제를 논의하면서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를 배제하는 것은 지역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21세기에는 식민 시대와 냉전 시대의 사고에 젖어 있거나 다른 사람의 주장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을 버려야 하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제안한 유라시아경제연합(EEU)과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구상은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촉진한다고 역설했다.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러시아는 강대하고 독립적이며 개방적인 EU를 지지한다고 라브로프 장관은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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