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21일, 신혼부부 한 쌍이 롄신촌의 매화단지에서 열린 합동결혼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저장성 창싱(長興)현 린청(林城)진 롄신촌의 1만여묘 매화공원 안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매화를 구경하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려들면서 현지 재배농가들은 경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린청진은 최근 매화 재배 산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매화공원 관광지 건설을 추진해 주민들이 매화 묘목 재배를 통해 소득을 증대하도록 돕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