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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관광객이 신장 톈츠(天池) 관광지에서 유람하고 있다.
2018년 입동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신장 톈츠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23만 명, 관광 수입은 2조25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신장 톈츠 관광지는 겨울철 관광 발전에 힘써 관광객에게 양질의 빙설 관광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톈츠의 ‘냉자원(冷資源)’은 ‘열경제(熱經濟)’로 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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