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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한국 서울에서 한 관람객이 사진전에 출품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19한중관광사진전이 18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다채롭고 다원적인 시각으로 촬영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중한 양국의 독특한 풍광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嬙)]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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