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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여행객이 허우리화촌 탕후루 축제에서 빙탕후루를 사고 있다. 17일, 허베이성 런추시 뤼궁바오진 허우리화촌에서 해마다 열리는 빙탕후루(糖葫蘆∙산사자 열매 등을 꼬챙이에 꿰어 엿을 발라 굳힌 것, 현지에서는 탕둔(糖墩兒)이라고 함) 축제가 개막했다. 많은 여행객들이 산사(山楂), 산약(山药), 파인애플 등을 이용해 만든 각양각색의 탕후루와 민속을 감상하며 정월대보름을 즐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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