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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15 10:47:42 | 편집: 리상화
2월13일, 노르웨이 북부 도시 키르케네스에서 사람들이 중국식 패방 앞을 지나가고 있다. 13일, ‘세계 최고 북단의 차이나타운’을 주제로 한 2019년 바렌츠(Barents) 축제가 키르케네스에서 개막했다. 5일간 열리는 바렌츠(Barents) 축제는 키르키네스에서 2004년부터 개최해 온 연례 경축 행사로 올해는 중국을 주제로 열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여우창(梁有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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