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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꼬리 태양새(Fork-tailed sunbird, 암새)가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 활짝 핀 벚꽃에서 꿀을 채집하고 있다. (2월12일 촬영)
초봄이 되면서 푸젠성 푸저우시의 막 피여나는 벚꽃에 두갈래꼬리 태양새(Fork-tailed sunbird)가 꿀을 채집하러 왔다. 꽃과 새가 어우러진 풍경이 초봄 푸저우의 풍경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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