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 9일, 허베이(河北) 정딩(正定) 고성 남쪽 성문 하늘에 피어오른 현란한 전자 불꽃이 사람들에게 성대한 시각의 향연을 가져다 주었다. 2월 10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각 지방 문화·관광 부서, 텔레콤 업체와 온라인 관광서비스 업체의 종합적 데이터에 근거한 중국관광연구원(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의 종합적 추산에 의하면, 2019년 춘제(春節, 중국의 설)휴무 기간, 전국적으로 동기대비 7.6% 증가한 연인원 4억 1,5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고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8.2% 증가한 5,139억 위안에 달했다. [촬영/ 장하이창(張海强)]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