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2-10 10:15:09 | 편집: 주설송
1983년 춘윈(春運, 설 기간 여객운송) 기간, 상하이역 실무자는 플랫폼에 작은 카트를 준비해 여객을 도와 짐을 날랐다. 플랫폼은 춘윈의 축소판이다. 이곳에서 귀향의 희열과 이별의 슬픔이 엇갈리며 수많은 온정의 흔적을 남겼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류런(張劉仁)]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왕푸징 대로 새해 분위기 흠씬
광둥 선전: 꽃시장서 새해 설 맞이
항저우: 판다 ‘겨울방학 모드’ 돌입…먹다가 싸우고 반성 ‘귀요미 3종 세트’ 눈길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눈부신 야경 감상하며 보내는 춘제
눈에 덮인 친화이
중국 전통극 감상하며 새해 맞이
즐거운 짱족 새해 맞아 오색깃발 교체
꽃구경으로 새해 축하
두바이 글로벌 최고 높이 건물 부르즈 칼리파 타워서 춘제 라이트쇼 상연
‘런던아이’ 점등, 中 기해년 경축
해외서도 함께 즐기는 중국의 설, 생동감 넘치는 새해맞이
中 남극과학탐사팀 내륙팀, 폭풍설 속에서 타이산기지와 작별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1번 빌딩 점등…중국 새해 축하
최신 기사
각 지방, 귀로 여객 운송 절정기에 들어서
춘윈 추억이 담긴 곳—플랫폼
춘제 기간 독서 열기 한창인 충칭 중수거
中과학탐사팀, 남극 대륙빙하에 자동기상관측소 가설
자연에 노닐며 보내는 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관현악단 중국 신년 콘서트에 울려 퍼진 신창댜오창(新昌調腔)
빙설의 세계서 새해맞이
다채로운 새해맞이 민속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현란한 설맞이 꽃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