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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난창(南昌)에서 우위안(婺源)으로 가는 D6262차 열차에 탑승할 여객들이 난창역에서 질서 있게 개찰구를 통과해 기차에 오르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휴무가 곧 끝나게 되자, 각 지방은 귀로 여객을 운송하는 절정기에 들어섰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쑹전핑(宋振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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