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 8일, 사람들이 중수거(鐘書閣) 서점에서 한편으로는 ‘환상적인’ 서점 인테리어를 감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에 드는 도서를 고르고 있다. 정월 초나흗날인 당일, 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충칭(重慶) 양자핑(楊家坪) 중디(中迪)광장에 위치한 중수거 서점을 찾았다. 서점은 디자인 감각이 매우 뛰어났고 책장의 배열도 매우 특별했으며 등불은 스타일리시했고 도서 종류는 매우 다양했다. 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