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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11 10:21:27 | 편집: 주설송
2월 7일, 관광객이 시안(西安) 성벽 남문 밖에서 유람하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 기간, 고도 시안은 다채로운 2019 ‘가장 중국적인 시안의 설’ 시리즈 관광 행사를 전개했다. 시내 역사문화관광구 야경에 매료된 관광객들은 좀처럼 집에 돌아가려 하지 않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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