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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14 10:10:01 | 편집: 리상화
초봄이 되면서 푸젠성 푸저우시의 막 피여나는 벚꽃에 두갈래꼬리 태양새(Fork-tailed sunbird)가 꿀을 채집하러 왔다. 꽃과 새가 어우러진 풍경이 초봄 푸저우의 풍경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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