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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17 14:39:56 | 편집: 리상화
작은 새 한 마리가 유채꽃 가기 끝에 앉아 있다. (2월15일 촬영)
초봄이 되자 푸젠성 푸저우시에 만개한 유채꽃 가지 끝에 작은 새들이 날아들었다. 각양각색의 새와 노란색의 유채꽃이 어우러져 완연한 봄기운을 전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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