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위수(玉樹) 눈피해 적극 대응

2월15일, 위수(玉樹) 짱족자치주 청뚸(稱多)현 칭수이허(清水河)진 가칭(尕青)촌 목축민 거쌍(格桑)이 소에게 풀을 먹이고 있다.

현재 칭하이성 위수 짱족자치주의 재해 구호 작업이 질서있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8년 12월 하순 이후 위수 짱족자치주 전역에 눈이 내렸다. 눈이 45cm나 쌓인 곳도 있었다. 위수저우 1개 시와 5개 현이 눈피해를 입었다. [촬영/장룽(張龍)]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왕샤오솨이 감독의 ‘쏘 롱, 마이 선’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서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