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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라오자자이(老家寨)의 자수공예가가 먀오족 자수의 기법을 토론하고 있다. 라오자자이(老家寨)는 후난성 샹시 투자족먀오족자치주 펑황현 슝룽촌에 있다. 2018년 7월, 라오자자이는 새로운 곳으로 이주한 후 먀오족 수공예와 현지 관광업을 접목했다. 이는 전통 기예를 전승하는 동시에 빈곤가정이 소득을 늘려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거(薛宇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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