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다가오는 양회) 다 같이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공유

출처: 신화망 | 2019-03-01 11:30:36 | 편집: 주설송

 

(迎接两会)(9)共建生态文明 共享美丽家园

저장성 안지(安吉)현 강커우(港口)촌의 한 어린이가 쓰레기를 마을 입구에 비치한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2018년 8월 16일 촬영). 저장성은 2013년부터 농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시범을 시작했고 현재 이미 전성 농촌 지역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천(張晨)]

 

추천 기사:

중국 대표: 중국의 모든 민족은 중화민족 대가족의 일원

청신호 기다리는 ‘평화열차’—제2차 ‘김정은-트럼프 회동’ 전, 朝韓 변경열차 탐방

   1 2 3 4 5 6 7 8 9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78590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