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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양회) 다 같이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공유

출처: 신화망 | 2019-03-01 11:30:36 | 편집: 주설송

(迎接两会)(15)共建生态文明 共享美丽家园

2018년 5월 26일 촬영한 우산(巫山) 샤오싼샤(小三峽) 강가의 야생 미후(원숭이의 일종). [촬영/ 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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