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019년3월10일, 상춘객이 쑤저우의 ‘향설해(香雪海)’ 매화 단지에서 꽃을 구경하고 있다. (드론 촬영) 봄이 되면서 장쑤성 쑤저우시 광푸진 덩웨이산 ‘향설해(香雪海)’ 매화단지 30여리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바다가 일렁이고 눈이 내리는 듯하다. 매화 향기가 바다처럼 일렁이는 ‘향설해’의 매혹적인 경치가 상춘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