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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3-19 15:02:16 | 편집: 박금화
날씨가 따스해지는 초봄, 네이멍구(內蒙古) 바옌나오얼(巴彥淖爾)시 우라터(烏拉特) 쳰치(前旗) 관내의 우량쑤하이(烏梁素海)는 빙설이 녹아내리고 황금빛갈의 갈대, 푸르른 호수와 남아있는 새하얀 얼음이 어우러져 색채가 선명한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사람들 눈앞에 펼쳐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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