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3-22 10:08:09 | 편집: 박금화
3월21일,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첸시(黔西)현 린취안(林泉)진 농민이 땅을 갈고 있다.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인 춘분을 맞아 중국 여러 지역은 농번기를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봄빛으로 물든 전원 풍경
베이징: 절정 이룬 이화원 목련…인산인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인 춘분…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장쑤 둥팅산: 삐뤄춘 찻잎 채취 분주
충칭 야경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용 토치 디자인 공개
매력적인 보아오
아름다운 풍경의 샹그릴라
쓰촨 메이산: 만개한 벚꽃 손님맞아
빙설이 녹은 우량쑤하이
베이징: 이허위안 시디 복사꽃 활짝…상춘객 유혹
동풍에 높이 날리는 연
최신 기사
우한대학 벚꽃 절정…캠퍼스 안 꽃구경 인파 북적
골짜기 따라 펼쳐진 살구꽃의 향연
쓰촨 쳰웨이(犍為): ‘봄을 향해 달리는’ 소형열차
뉴스 배경: 이탈리아
안후이 황산: 고색창연한 민가 옆 황금빛 유채꽃
꽃망울 터트린 목련
파미르고원, 전통 스포츠로 새봄맞아
하이난: 전역관광 발전…섬 휴양지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