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간마을서 만난 봄날의 향기

최근, 허난(河南) 서부에 위치한 허난성 뤄닝(洛寧)현 뤄링(羅嶺)향 화수아오(花樹凹)촌 ‘아이허샤오전(愛和小鎮)’의 복숭아꽃과 유채꽃이 잇따라 피어나 산 경치와 전통 민가가 조화를 이룬 한폭의 아름다운 봄날 경치를 펼쳐 많은 상춘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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