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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3-28 09:34:34 | 편집: 리상화
청명절을 앞두고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구 톈무사진 주민들이 전통적인 특색 식품 ‘칭밍궈’ 만들기에 바쁘다. 칭퇀(青團), 아이궈(艾果)라고도 불리는 ‘칭밍궈’는 단맛과 짠맛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중국 남방 일부 지역에서는 청명절에 칭밍궈를 먹는 풍습이 있다. 신화사발 [촬영/후젠환(胡劍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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