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31일] 총 규모가 천억 위안대에 달하는 베이징 부도심 투자기금이 3월29일 베이징에서 설립됐다. 이는 사회자본이 베이징 부도심 건설에 유입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베이징도시부중심투자건설그룹은 배치와 요구에 따라 베이징 부도심 투자기금 총 규모는 1000억 위안 이상을 조달할 것이며, 현재 제1기 기금 모금액은 144억1천만 위안에 달해 모금율이 44%를 넘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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