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7일] 지난 3월31일 개막한 2019년 세계유소년배구선수권대회(U15)가 4월5일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폐막했다. 중국을 대표해 출전한 난징(南京) 제1중학교 배구팀과 난징 제3고급중학교 여자 배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ISF(International School Sport Federation)가 최초로 개최한 유소년(U15) 대회로 14개국과 지역의 23개팀,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