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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쉬씨(徐氏) 자수 전승자 류위샤(劉玉霞∙오른쪽)가 스자좡시 차오시구의 작업실에서 수강생들에게 자수 기예를 가르치고 있다.
쉬씨 자수는 2018년 스자좡시 7차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쉬씨 자수 전승자 류위샤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자수를 배웠다. 수년의 배움과 연구를 거쳐 류위샤는 중국 전통 자수 공예를 보존하면서 서양화, 중국 수묵화, 촬영 등의 기술의 요소를 융합해 독특한 자수 스타일을 형성했다. [촬영/천치바오(陳其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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