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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6 15:35:58 | 편집: 리상화
4월5일, 지난(濟南) 서역에서 차를 타려는 여행객들이 줄을 서 있다. 청명절 연휴 첫날 산둥 지난은 여행을 떠나거나 친척 방문에 나선 여행객들로 북적거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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