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4월 10일] 글로벌 여러 나라 과학가가 협력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EHT)’ 프로젝트가 10일 ‘획기적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론은 보편적으로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입수한 블랙홀 사진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상하이 천문대를 포함한 일부 국내 기구도 이번 글로벌 협력에 참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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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4월 10일] 글로벌 여러 나라 과학가가 협력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EHT)’ 프로젝트가 10일 ‘획기적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론은 보편적으로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입수한 블랙홀 사진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상하이 천문대를 포함한 일부 국내 기구도 이번 글로벌 협력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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