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4월 15일] (리샤오링(李曉玲), 왕펑(王豐) 기자) 중국은 갈수록 글로벌 각 나라 인재가 혁신·창업하는 이상적인 ‘서식지’로 되고 있다. 2018년 중국은 누적으로 33만 6,000개의 외국인재근무허가증을 발급했고 중국 관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은 이미 95만명 초과했다.
왕즈강(王志剛) 과학기술부 부장은 14일에 열린 제17회 중국국제인재교류대회에서 이상 내용을 소개했다. 왕즈강 부장은 과학기술 교류와 협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교류와 협력이고 오늘날 중국은 그 어느 때보다 인재를 많이 갈망하고 있으며 최근 몇년 간, 중국은 더욱 실속 있는 인재유치 정책을 통해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비자, 거주 등에 대해 진일보로 조건을 완화했고 절차를 간편화시켰으며 유치한 인재의 사회보장, 호적, 자녀교육 등 문제를 해결해 주어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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