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24일, 다니엘 앤드루스 호주 빅토리아 주지사는 호주 멜버른에서 인터뷰를 받았다. 다니엘 앤드루스 빅토리아 주지사는 최근에 중국과의 교류·협력은 빅토리아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일대일로’ 협력의 참여는 쌍방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앤드루스 주지사는 베이징에서 열리게 될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하기 전야, 멜버른에서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바이쉐페이(白雪飛)]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