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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오른쪽)가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인터뷰를 받았다.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주개발은행의 모레노 총재는 최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라틴아메리카 일부 국가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낙후한바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호연호통(互聯互通)과 역내 무역의 성장에 도움되며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일대일로’ 기틀 하에 광활한 협력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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