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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10 10:08:18 | 편집: 리상화
5월8일 드론으로 촬영한 시짱 나무춰 호수.
기온이 높아지면서 시짱 나무춰(納木錯) 호수의 얼음이 녹기 시작했다. 나무춰 호수는 머지 않아 관광 성수기를 맞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佈扎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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