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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02 13:58:44 | 편집: 박금화
4월30일, 말몰이꾼이 간쑤 산단마장(山丹馬場) 초원에서 말떼를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간쑤 산단마장 초원에 봄눈이 내렸다. 늦봄 눈이 내린 초원에서 말몰이꾼이 휘두르는 채찍에 말떼들이 질주하는 봄날 설원 목마도가 펼쳐졌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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