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일대일로 정상포럼) 유기농 채소기지 탄생기—라오스 수도 근교지역 농가, 중국 기술 덕 ‘톡톡’

출처: 신화망 | 2019-04-30 10:24:00 | 편집: 박금화

(国际·“一带一路”高峰论坛·图文互动)(1)蔬菜基地诞生记——中国技术让老挝首都郊区农户受益匪浅

2월2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부의 한 마을에서 촬영한 중국-라오스 빈곤감축합작커뮤니티 시범 프로젝트 유기농 채소 재배지역. 2015년 일대일로 건설과 대외 빈곤감축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국제빈곤감축센터(IPRCC)와 광시외자빈곤지원사업관리센터는 광시농업직업기술대학에 위탁해 광시농업직업기술대학이 라오스에 건설한 중국-라오스 협력 농작물 우량품종실험센터를 바탕으로 중국-라오스 합작 커뮤니티 빈곤퇴치시범사업을 펼쳤다. 실험센터는 라오스에 보급과 재배가 적합한 농작물 우량품종 48개를 선정했다. 라오스에서 시범 보급하는 농작물 면적은 2833헥타르에 달한다. 센터는 또 라오스 농업 기술 인력 911명을 양성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화(章建華)]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팔방을 연결한‘일대일로’…중국-라오스 철도 공사 한창

허베이 자오창: ‘1마을 1브랜드’로 빈곤 지원 도와

   1 2 3 4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021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