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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허베이성 바이룽(百榮) 목축업 사육기지에서 자오창(棗強)현 탕린(唐林)진 퍄오좡(樸莊)촌 주민이 젖소에게 풀을 주고 있다.
최근 허베이성 자오창현은 빈곤 지원 과정에서 ‘1마을 1브랜드’ 산업발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회사+기지+농가’ 경영관리모델을 채택해 농민들이 실정에 맞는 다각적인 산업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도록 안내해 빈곤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도록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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