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29 14:29:38 | 편집: 리상화
4월 29일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중화원예전시구내의 네이멍구원에서 네이멍구민족예술극원 직속 예술단인 우란무치(烏蘭牧騎) 예술단 배우자가 무용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가 개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프레스센터 정식 가동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풍부하고 다채로운 세계원예박람회 개원 행사
허베이 샤허: 튤립의 향연
(일대일로 정상포럼) 유기농 채소기지 탄생기—라오스 수도 근교지역 농가, 중국 기술 덕 ‘톡톡’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기념우표 발행
하이난: 동물원…동물 “더위 걱정 노노”
중국 판다 ‘루이’ ‘딩딩’ 러시아로 출발
[드론 촬영] 누장 첫 굽이
상춘객 손짓하는 늦봄의 꽃물결
판다 ‘루이’·‘딩딩’, 곧 러시아로 출발
모범근로자 궈쉐페이의 26년 ‘질주’ 인생
최신 기사
중국 톈후이 2호 01 위성 2기 발사
바다표범 ‘유치원’ 개원
‘5.4’ 청년절 맞아
中俄 ‘해상연합—2019’ 군사훈련 개시
‘밀가루 모형’ 예술가 천하이량: 손으로 빚는 예술의 세계
신장: 무르익는 봄 해당화 만발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원
중국-아세안 ‘해상 합동훈련—2019’ 칭다오서 거행
팔방을 연결한‘일대일로’…중국-라오스 철도 공사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