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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네델란드 로테르담항과 중국 광저우(廣州)항이 자매항구 관계를 맺었다.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에 위치해 있는 해상운송의 중요한 세계급 두 항구가 친환경적 항구, 스마트 항구 등 면에서 심도 있는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8-9일 광저우에서 열린 2019년 세계항만대회의 주제 ‘개방협력·미래공유’가 회의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다. 2019년 1월 16일 드론으로 촬영한 그리스 피레아스항. 중국원양해운그룹(약칭 중원)이 운영하는 그리스 최대 항구 피레아스항은 이미 글로벌적으로 발전이 가장 빠른 컨테이너 항구 중 하나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루(吳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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