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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한 스리랑카 기업의 부사장(Dilip Mudadeniya)이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문화 교류 분야에서 스리랑카와 중국은 강한 소통성을 가지고 있다. 향후 양국이 문화 교류를 출발점으로 하여 관광산업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 베이징에서 열릴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참석을 앞둔 그는 콜롬보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루이칭(朱瑞卿)]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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