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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이춘(伊春)시의 탕왕허(湯旺河)구에 있는 헤이룽장 샤오싱안링 석림 국가삼림공원은 원시삼림 녹피율이 90% 이상이며, 1000종에 가까운 동식물이 있다. 공원 안은 풍경이 수려하고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삼림 생태 자원을 보유해 뛰어난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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