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돛을 달고 창해를 건너리다—‘투데이 차이나’ 시리즈 논평(5)

2018년 11월 10일, 관람객이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서비스무역 전시 구역에서 관람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위칭(韓瑜慶)]

중미 무역마찰이 격화되고 보호무역주의 역류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중국에 먹칠하는 케케묵은 목소리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세는 막을 수 없고 사실은 웅변보다 설득력 있는 법이다.

압박과 도전에 직면한 억만 중국 인민들은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굳센 영도 하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개혁의 발걸음은 더욱 힘이 넘치고 개방의 대문은 갈수록 크게 열려지고 있다.

오늘의 중국은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공격전으로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