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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산둥 칭다오 퉁지(通濟)실험학교의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 아래 긴 덧소매 손동작을 배우고 있다. 산둥 칭다오 퉁지실험학교는 중국 전통문화를 선양하기 위해 2018년9월부터 징쥐예술교육을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시켜 교내 징쥐사단을 설립하고, 학생들의 수업 지도를 위해 칭다오경극원의 전문 교사를 초빙했다. 또 징쥐예술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학생들이 수업 외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하게 하는 한편 근거리에서 국수의 매력을 느끼도록 하고 있다. [촬영/량샤오펑(梁孝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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